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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창원 문화유산 지키는 ‘가족 봉사’ 나서
현대모비스가 경남 창원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에서 국가유산 보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목조 건축물 정비와 주변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해당 유적은 조선시대 관아 건축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창원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현대모비스...
연말이 끝나면 사라진다…창원 청년문화예술패스 ‘막차’
창원특례시는 2006년생을 대상으로 지급한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의 사용 기한이 12월 31일 관람분까지라고 밝혔다.
해당 포인트는 놀티켓과 예스24에서 공연·전시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만 19세가 된 신청 청년에게는 최대 15만 원 상당의 문화예술 포인트가 제공됐다.
사용 가능 범위는 뮤지컬·콘서트&middo...
전기차 주춤에 배터리 업계, ESS로 선회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전기차 확대 속도를 늦추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전기차 배터리 수주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은 2035년 신규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정책을 사실상 철회했고, 미국은 지난해 10월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폐지했다.
이 여파로 포드는 F-150 라이트닝 생산 중단과 함께 차세대 전기 픽업트럭(T3)과 전기 상용 밴 개발 계획...
여성 중소기업 337만개 역대 최대
국내 여성 중소기업 수가 2023년 기준 337만2665개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여성경제연구소)
여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여성 중소기업 종사자는 553만4662명으로 1년 새 2.1% 늘었고, 매출은 639조475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여성 중소기업의 여성 고용 비중은 72.7%로 남성 중소기업(31.6%...
가스 차고 배 아픈 이유 '재가열 냉장 음식'
냉장 보관한 밥·감자 등을 다시 데워 먹은 뒤 복부 팽만, 가스, 복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국립암연구소(NCI)는 탄수화물 식품이 식었다가 재가열되면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해 발효되며 가스를 생성해 불편감을 유발...
[강이석 청년정책] 농촌의 미래를 거창에서 다시 묻다
농촌을 떠올리면 흔히 사람이 떠난 마을, 불 꺼진 창문과 잠긴 문 앞에 쌓인 먼지다. 이탈리아 남부 바실리카타(Basilicata)도 한때 그런 이름으로 불렸다. ‘이탈리아의 잊힌 땅’. 그 중심 마을 그로톨레의 상주인구는 300명 남짓, 방치된 빈집은 600채를 넘었다. 청년은 하나둘 떠났고, 마을에 남은 것은 노인과 빈집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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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집, 동교동 김대중 가옥 국가유산으로 남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인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김 전 대통령이 1963년부터 머물며 한국 민주화의 굵직한 장면들을 함께한 역사적 현장이다.
현재의 건물은 2002년 퇴임을 앞두고 사저동과 경호동을 신축한 것으로, 퇴임 이후 서거 때까지 실...
의무 넘어 참여로…장애인식개선교육 회복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점검 결과, 의무 대상 기관의 이행률이 92.9%로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18일 밝혔다.
총 4만6108개 기관 중 4만2851곳이 교육을 이수하며 전년 대비 3.6%p 증가했다.
각급 학교의 이행률은 98.9%로 가장 높았고, 공직유관단체와 유치원·어린이집도 각각 95.6%, 90.3%를...
[하지수의 한류이야기] 셀럽이 사랑한 서울, 그 선택의 이유
서울의 국밥집과 성수동 카페에서 세계적인 셀럽들을 마주하는 풍경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설마?” 하고 두 번쯤 눈을 비볐을 풍경인데, 이제는 “아, 서울에 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순간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지금 서울은 세계인에게 어떤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을까요...
경남 폐교 581곳 시리즈 발간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폐교 581곳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 ‘흔적, 그리고 기억-경남의 폐지학교’ 시리즈를 발간 했다고 밝혔다.
(사진=남해 미조초 미남분교장. 경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12월 동부권 1권 발간을 시작으로 중부권 1권, 서부권 2권을 더해 총 4권으로 완간됐다.
책자에는 올해 기준 폐교 581개교의 변...
연탄으로 잇는 온기…롯데건설, 15년째 겨울 나눔 실천
롯데건설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겨울철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55명은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 현장에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인 배우 정애리 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남태령 전원마을은 고령의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으며, 다수 가...
책으로 사고력 키운다…서울교육청, 독서·인문학 대전환
서울시교육청이 AI·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학생 문해력과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을 본격 추진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읽기·사고 능력 저하 문제를 선제적으로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은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과 수업 연계 독서, ...
용인서 울려 퍼지는 창작 뮤지컬 ‘놀부’의 노래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와 6시,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창작 뮤지컬 ‘놀부가 기가 막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대표 성과로, 경기도와 용인특례시의 후원 속에 마련됐다.
극단 일점오가 주최하고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배움장애인야학이 협력해 무대를 완성했다.
작품은 고전 놀부전을 현대적으...
죽음은 노화가 아닌, 장기의 멈춤
장수 노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노화가 아니라 특정 장기의 질병으로 생을 마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독일 신경퇴행성질환센터(DZNE)는 부검 데이터 2410건을 분석한 결과, ‘노환·자연사’로 분류된 사망도 모두 명확한 병리학적 원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의 대부분은 심혈관 질환으로, 급성 심근경색 39%, 심부...
‘Avatar 3’ D-1, Pre-Sales Surpass 400,000
Avatar: Fire and Ash has surpassed 400,000 advance ticket reservations just one day before its release, raising expectations for a strong box-office opening.
Director James Cameron places the cri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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