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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휴학 일괄 승인 논란, 교육부 현장 감사 실시
서울대 의대가 전국 의과대학 최초로 학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일괄 승인한 것에 대해 교육부가 2일 오후 현장 감사에 나섰다.
서울대 의대는 지난달 30일 접수된 휴학 신청을 학칙에 따라 학장 권한으로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이를 두고 "대학의 교육적 책무를 저버린 부당한 행위"라며 즉시 현지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부산 화명생태공원서 반려동물 축제 10월 5~6일 개최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4 위드펫스타'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행복하개 사랑할고양'으로, 펫 플로깅, 고양이 토크살롱, 펫티켓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어질리티존 멍랑운동회,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등도 진행되며, 가을 캠핑과 피크닉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 16.4%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비금융법인 외감기업 중 16.4%가 한계기업으로 나타났다.
한계기업은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도는 기업으로, 기업 수와 차입금 기준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중소기업의 한계기업 비중은 기업 수 기준 17.4%, 차입금 기준 31.9%로, 대기업보다 높았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59.0%), 운수업(49.2...
청소년들이 만든 뮤지컬, 소방관의 희생 조명
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10월 5일 ‘2024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청소년뮤지컬 소방관’을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삶과 희생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현직 소방관들을 인터뷰해 시나리오를 제작했다.
소방학교에서의 훈련과 감정 변화를 중심으로 소...
일반식품을 건강식품으로 홍보한 212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업체의 식품 부당 광고 게시물 2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을 확인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에는 사이트 차단을, 관할 지자체에는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일반 식품을 ‘키 성장 영양제’, ‘다이어트’ 등 건...
중국 동물원, 개를 판다로 둔갑시켜 논란
중국 광둥성의 한 동물원이 중국 토종견인 '차우차우'를 판다처럼 염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원은 두 마리의 '판다견'을 공개했지만, 관람객들은 판다로 속여 전시한 것에 분노했다.
논란이 일자 동물원 측은 "진짜 판다가 없어 개를 염색했다"고 소개하며 관람객 유치를 위한 전략이었다고 해명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관람객을 속였다며 비판했고, 현...
AI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임박…
내년 3월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 교과서를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습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일부 선진국에서는 디지털 교육을 철회하는 사례가 있다.
AI 교과서 도입 시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격차가 학습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교사들이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교육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대전시, 제12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성료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19일 한밭체육관에서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및 구청장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을 비롯해 체육대회, 응원전, 노래자랑 등 다...
해양동물 2.1만여종 멸종 위기
인간 활동과 기후 변화가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국립 생태분석 융합센터(NCEAS) 연구진과 국제 과학자들이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한 논문에서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이 전세계 2만1000여종 이상의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호주의 대보초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헬리코박터 감염, 치매 위험과 연관성 확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의대 연구팀 강동우 교수, 임현국 교수는 55세~79세 소화성궤양 환자 47,628명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치매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제균 치료를 지연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60대와 70대에...
LG전자, 몽골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몽골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울란바토르 샤하르트 79번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 LG전자 제공)
봉사단은 교실 바닥을 보수하고 급식실 의자를 제작하며, 운동장 휴식 공간과 벽화를 조성해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고등학교 정문 앞 비포장도로를 정비해 학생들의 등하교 어려움을 해결하고,...
‘ARKO PICK’ 나주서 개막 – 연극 《여자만세2》로 시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10주년을 맞아 나주시와 협력해 나주문예회관에서 ‘ARKO PICK’ 기획공연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민에게 선보인다.
첫 공연으로는 연극 《여자만세2》가 9월 20일 나주문...
서울시, 교통사고 방지 위해 '튼튼 가로수' 2천 그루 심는다
서울시는 교통사고 취약 지역에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튼튼 가로수' 2천 그루를 심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올해 세종대로 사거리에 50그루를 시작으로 내년 1천 그루, 2026년 95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시는 튼튼 가로수가 차량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해 보행자와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느티나무, 은행나무 등 ...
교육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불가 입장 밝혀
교육부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의료계의 백지화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이미 시작돼 검토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수시 일정을 연기하면 학생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행정처분이 법적 근거를 갖추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1990년...
성북구 ‘동행 기술봉사단’, 치매 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서울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동행 기술봉사단’이 ‘2024 우수 치매 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단체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성북구 제공)
‘동행 기술봉사단’은 공단과 성북구치매안심센터의 협약을 통해 2017년 출범한 전문직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들은 치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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