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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수건, 병원균 온상…감염병 주의 필요
화장실에 걸린 젖은 수건이 각종 병원균의 온상이 되어 전염병 전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시몬스대학교 엘리자베스 스콧 박사는 젖은 수건에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병원균이 쉽게 달라붙어 최대 24시간 생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화장실의 습기와 곰팡이로 인해 수건 표면에 생물막이 형성되며, 피부 질환과 식중독 위험...
한국서 20년 봉사한 황설매 씨 "장기 기증 후 하늘로"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건너와 20여 년간 봉사활동을 펼친 황설매(54) 씨가 뇌사 장기 기증으로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황 씨는 심장, 폐, 신장 등을 기증해 환자들의 생명을 살렸으며, 각막과 인체조직 기증으로도 100여 명에게 희망을 전했다.
두통으로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황 씨의 가족은 그의 평소 선행을 떠올리며 기증을 결정했다. ...
중소기업 60%는 창업기업, 종사자 851만명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3곳이 창업기업으로 조사됐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 현황)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창업기업 수는 482만9천개에 이르고 종사자는 851만5천명으로 중소기업 종사자의 44.9% 수준이다.
매출액은 1천186조1천억 원에 달했고, 전체 중소기업의 60.1%를 차지했다.
기술 기반...
아산시, 2025년 문화예술 보조사업자 공모
아산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총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예산은 7억7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 활동한 아산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법인 또는 단체다.
심사는 서류심사, 외부 전문가 평가, 지방보...
고교 무상교육 지원, 정부·지방 의견 대립 속 지속
교육부는 고교 무상교육 지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여부와 상관없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비를 받을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9년 시작된 고교 무상교육은 학비 전액을 지원하며, 올해 전체 예산은 1조9920억 원에 이른다.
정부는 2024년 이후 예산 부담을 교육청이 떠안아야 한다는 입장이며, ...
우치동물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지정
광주시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을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의사 2명이 천연기념물을 치료하며, 연말 개관 예정인 ‘천연기념물 보존관’과 연계해 재활 훈련 후 자연 방사를 담당한다.
우치동물원은 응급수송차, 내시경 등 의료 장비를 추가로 구입해 진료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
당진시, 귀농 창업·주택구입 지원자 모집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0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금리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이다.
연 2.0% 금리로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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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취준생 특화프로그램 지원 확대
고용노동부가 올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일대일 상담, 서류·면접 컨설팅, 선배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대학일자리 플러스 센터 운영 대학과 재학생 및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대학도 각각 신규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8개국에 태권도 봉사단 파견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태권도 봉사단을 나미비아, 몽골, 브라질 등 8개국에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총 20명의 단원들은 현지에서 태권도 지도와 보급,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과 태권도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들은 파견에 앞서 태권도 지도법과 국제개발협력 교육을 포함한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외국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강좌도 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 "영유아 주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52주 동안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291명으로 최근 5주간 3.6배 증가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58.8%를 차지해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위장관염을 일으키며, 감염력이 강하고 일상생활에서 최대 3일 생존할 수 있...
올해부터 자동차 취득세 감면 종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2025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발표했다.
전기차·수소전기차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은 연장되며, 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는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축소된다.
2023년 종료됐던 개별소비세 인하가 재시행되지만, 취득세 감면 혜택은 폐지된다.
환경 규제도 강화돼 경유차 실도로 배...
독감 유행 "예방접종하고 마스크 착용"
올겨울 독감 유행이 심화되며 의심환자가 7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1주 차 독감 의심환자는 1000명당 31.3명으로 전주 대비 2.3배 늘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가 급증해 13∼18세는 1000명당 74.6명, 7∼12세는 62.4명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방역수칙 완화와 집단활동 증가...
적십자 서울지사, 새해 첫날 나눔으로 시작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노숙인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등에서 직원과 봉사자들이 참여해 200인분의 떡국과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봉사활동은 나눔의 의미를 새기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했으며, 식사 후 약과, 식혜, 귤 등이 추가로 전달됐다.
또한, 적십자 직원들은 3개 봉사관...
여수문화재단 설립 추진, 지역문화 도약 기대
여수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문화재단은 전문 인력을 통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며, 문화 네트워크 구축과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설립 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함께 여수의 문화 브랜드 사업과 주요 축제 기획·운영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
부산, 미래형 공교육 혁신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부산에 동남권 최초로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지난 30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개소식을 열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공교육과 기업 협력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최첨단 AI 교실과 메이커실습실 등 10개의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은 교사와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교육정보기술의 실증과 창업 캠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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