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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스트레스를 AI가 측정한다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 인간 스트레스 측정이 가능한 AI 기술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정현 교수 연구팀은 음성 분석을 활용한 스트레스 탐지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음성의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해 스트레스 상태를 70% 정확도로 구별하는 딥러닝 기반 모델을 구축했다.
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와 코르티솔 검사를 통해 ...
BMW 전기차, 미국 J.D. 파워 1위 차지
BMW iX가 J.D. 파워의 ‘2025 미국 전기차 소유 경험 조사’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조사에서 BMW i4가 2위를 기록하며 BMW 전기차가 최상위권을 독점했다.
해당 조사는 주행 성능, 충전 편의성, 차량 품질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iX는 790점, i4는 783점을 기록하며 프리미...
경기도, 2025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 접수 시작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4일부터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영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8개 부문에서 실시된다.
특히, 뮤지컬 교육 대상 확대와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교육 기회를 넓혔다.
사업별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19일까지 국가문화예...
코웨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 기증
코웨이가 시각장애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점자 학습 교구와 놀이책을 제작해 복지관에 기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웨이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0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집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점자 시계, 윷놀이, 교육용 달력 등 총 142개의 교구를 제작했다.
코웨이는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촉각 학습을...
2025학년도 의대 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연기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 내실화 방안을 3월로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2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의대협회와 대학들과의 협의가 필요해 발표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의대생들의 복귀와 신입생들의 수업 참여를 정상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24학번 의대생들의 선행졸업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동맹휴학과 신입생 수업 참여의...
지난해 출산율 9년 만에 소폭 상승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 상승하며 9년 만에 반등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8300명(3.6%) 증가했다. 이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상승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과 코로나19 기저효과를 원인으로 꼽으며, 하락세가 멈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
하루 오렌지 한 개 '우울증 위험 20% 감소'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 연구진이 감귤류 과일 섭취가 우울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중간 크기 오렌지 하나를 먹으면 우울증 발병 위험이 약 20% 감소한다.
이는 감귤류가 장내 미생물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의 성장을 촉진해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는 10만 명 이상의...
굴, 제2의 수출 효자상품으로 집 육성
정부가 김에 이어 굴을 우리나라 대표 수출 상품으로 육성한다.
해양수산부는 굴 양식 전용어항과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굴 수출액을 1억 6000만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산지인 경남 통영, 거제와 전남 여수에 흩어진 400개 가공공장을 집적화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 자동화 장비와 작업선을 도입해 수작업 의존도를 낮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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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무료 전시 공간 운영
경기도청 북부청사는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천년길 갤러리’를 무료 운영 중이다.
실내외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 갤러리에서는 조각,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3월 8일~28일까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기북부지회’의 사진전이 열리며, 4월부터는 다양한 예술 ...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자신분증 3월 발급
전남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6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진이 포함된 전자신분증을 3월 중 발급한다.
한국조폐공사와 계약을 통해 제작되는 이번 신분증은 기존 공무원증과 동일한 형태로 차별 없이 적용된다.
전자신분증 도입으로 교육공무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신원 확인 및 학교 보안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외부인 출입 통제와 긴급 상황 대응에도 효과...
북플러스 유동성 위기로 출판계 '긴장'
출판 도소매업체 북플러스가 유동성 위기에 처해 출판계에 우려를 낳고 있다.
북플러스는 국내 4위 도매업체로, 거래 출판사 약 600곳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주주 A씨의 통장 압류로 현금 흐름이 악화됐으며, 4월 말까지 약 4억5000만 원 규모의 어음 만기가 도래한다.
자산(189억5000만 원)이 부채(156억600만 원)보다 많...
대법 양형위, 동물학대 처벌 강화 논의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위반죄의 양형기준안을 마련하고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초안에 따르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 징역 4개월~1년, 벌금 300만~1200만 원을 권고하며, 학대 시 징역 2~10개월, 벌금 100만~1000만 원을 선고하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형량이 낮다며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동물학대 영상물 유포도 양형기준...
현대차그룹,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의 2025년 상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차그룹 현업팀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선발해 협업하며 혁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물류, 배터리, 방산, 로보틱스 등...
부산시교육청, 생성형 AI 활용한 질문 수업 지원 강화
부산시교육청이 생성형 AI를 접목한 질문 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수학습 자료집과 수업 지도안, 참관록 양식 등을 개발해 보급했다.
이 자료들은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수업 및 평가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생성형 AI 기반 질문 수업은 학생들이 사고력을 키우고 개념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 모델이다.
자료집에...
자기 집 안방에 불붙인 50대 남성 "집이 추워서"
경기 동두천시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춥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질러 주민 3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오전 7시50분쯤 발생한 화재는 소방당국의 출동으로 약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고의적인 방화 흔적을 확인하고 집주인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이달 8일에도 화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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