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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지원 강화…성남문화재단 통합공모 실시
성남문화재단이 지역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창작지원 통합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창작활동, 청년예술, 창작공간, 교류·협력, ‘모든예술31 성남’ 등 5개 사업을 아우르며 총 6억3천3백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예술인지원 플랫폼을 새롭게 도입해 접수부터 ...
BTS Comeback Show Planned in Gwanghwamun
BTS is planning a large-scale comeback performance.
On the 19th, HYBE applied for venue permits covering Gwanghwamun Square, Gyeongbokgung Palace, and the Sungnyemun area.
The concert will be free o...
창업기업 500만개 "평균매출 2억3000만원"
2023년 전체 창업기업 수는 490만2489개로 전년 대비 1.5% 증가해 3년 연속 늘었으나, 증가율은 2022년 6.17%에서 크게 둔화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23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에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2023년 전체 창업기업 수는 전체 중소기업의 59.1%를 차지하는 490만2489개로 전...
경기도를 기록한 13인의 시선
사진예술사는 경기 지역을 기록한 사진집을 발간했으며, 사진가 13명이 참여해 1인당 약 10점씩, 총 130여 점의 작품을 수록했다.
작품은 파주·연천에서 시화호, 안성까지 경기도 전역을 권역별로 나눠 기록했다.
박정민 다큐경기 회장은 10년간의 축적된 작업이 출간·전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를 분당에서 DMZ, 무인...
교육부, 입시 신뢰 흔든 문항 거래, 제재 나선다
교육부가 교사와 사교육 강사 간 시험 문항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제재 규정 마련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학원 강사·운영자의 위법 행위를 처벌·제재할 수 있도록 학원법 개정을 추진해 연내 발의할 계획이다.
현행 학원법에는 과대·거짓광고 등 일부 위법행위만 규정돼 있어 문항 거래를 제재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
[임향숙 여성교육] 라오스의 보펜냥, 괜찮아요 교육학
라오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들려오는 말이 있다. 보펜냥(ບໍ່ເປັນຫຍັງ) — “괜찮아요.”
실수해도, 계획이 틀어져도, 버스가 한참 늦어도 사람들은 웃으며 이 말을 건넨다. 그 미소 속에는 단순한 위로나 낙관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지나간 것은 붙잡지 않고, 남은 것으로 서로를 돌본다...
장애예술, 지역 무대에 닿다…모두예술극장 작품 순회 공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장애예술의 지역 확산을 위해 모두예술극장 제작 작품을 상연할 공연장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간 문화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장애인 관객의 공연 관람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 작품은 참여형 무용 ‘야호야호 Echoing Dance’, 연극 ‘젤리피쉬’, 뮤지컬 &lsqu...
[이정미 세계여행]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너머의 석양과 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한 대륙 국가로, 바다와 맞닿은 항구 도시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동부 해안에 자리한 시드니는 이러한 특성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도시다.
행정 수도는 캔버라이지만, 국제 교류와 산업 활동, 문화 기능은 오랫동안 시드니에 집중돼 왔다. 굴곡진 해안선을 따라 확장된 도심은 바다를 메우기보다 기존 물길을 피해 형성됐고, 항구는 지금도 ...
Son Suk-ku, Choi Hee-seo’s Bedford Park Heads to Sundance
The film Bedford Park, starring and produced by Choi Hee-seo and Son Suk-ku, has been officially invited to the U.S. Dramatic Competition at the 2026 Sundance Film Festival.
The film follows Audrey (...
서울시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지원 체계 본격 가동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행정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현장에 배포했다.
가이드는 지난해 신설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의 역할과 지원 범위를 학교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인력관리부터 안전관리, 행정지원까지 3개 영역 18종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전담 지원하도록 명...
술자리 잦을수록 살찐다
건강보험연구원은 국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2017년 13조8,000억 원에서 2021년 14조7,00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비용 중 숙취로 인한 생산성 감소가 3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료비·사고·사망에 따른 손실이 뒤를 이었다.
스페인 성인을 평균 6.1년 추적한 연구에서...
대상, 대학생 손으로 완성하는 ‘행동하는 존중’
대상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 모집에 나섰다.
이번 봉사단은 기존 봉사 방식에서 나아가 대학생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현장을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활동이 특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2월~11월까지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교통섬 걷어내고 문화 입히다…서초의 선택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있던 차량 중심 교통섬을 전면 철거하고 보행자 중심의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10여 년간 유지돼 온 교통섬은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공연 종료 후 인파가 몰리며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초구는 서울시·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총 4억 원을 투입, 교통섬 철거와 보도 확장, 신호체계 개선을 마쳤다....
[이주영 하노이살이] 주재원 가족의 돈 버는 법
주재원 가족이 되면 지인들은 자연스럽게 묻는다. “그래도 해외에서 일하면 돈 좀 모이지 않아?” 실제로 주재원의 급여는 국내에서 근무할 때보다 1.5배에서 많게는 2배까지 오른다. 하지만 해외에서 버는 돈은 액수보다 관리 방식이 훨씬 중요하다. 지출 구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매매를 하지 않는 이상 하노이에는 전세가 없다. 모...
창업은 수도권, 공장은 지방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창업 분야 상위 지역은 성남·안양·서울 동작·성북 등 수도권과 함께 양양·남해·장성 등 일부 지방으로 나타났다.
공장 설립과 직결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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